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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맛있는 요리가 나오는

요리 영화 3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메리칸 셰프

 

 

개인평점 9.9

 

힘들 때 마다 보게 되는 영화입니다

유명한 셰프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레스토랑을 그만두고 푸드 트럭은 운영하는 영화입니다

영화 내내 맛있는 요리는 물론이고

따듯함이 묻어나는 영화입니다

 

더 셰프

 

개인평정 9.7

 

 

괴팍한 성격과 술 마약으로 찌든 미슐랭 셰프가

술과 마약을 끊고 다시 런던으로 돌아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만들기 위해 요리하는

영화 입니다

힐링 영화는 아니지만 주방안에서 일어나는 일들

노력들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좋은 영화 입니다

 

남극의 쉐프

 

개인평점 9.6

 

극한의 남극에서 1년 6개월을 생활해야 하는

8명의 사람들.

그 사이에 고된 작업으로 힘든 동료에게

힘을 돋궈주는 요리를 해주는 남극의 셰프 이야기 입니다

영화 자체가 일본 특유의 힐링 느낌이 있어서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셰프뿐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주제도 나와서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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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90년대 작화 느낌의

옛날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를

3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귀를 기울이면

 

개인평점 9.5

 

책을 좋아하는 소녀 시즈쿠.

신기하게도 빌리는 책마다 도서 카드에

같은 이름이 있다.

대체 누구길래 내가 읽으려는 책을 먼저 읽는 걸까?

소녀의 가슴이 두근대기 시작한다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장르의 영화입니다.

첫사랑 느낌의 로맨스물이라 설레고 재미있습니다

옛날 작화 특유의 감성적인 느낌도 잘 나오고 좋아요

 

 


코쿠리코 언덕에서

 

개인평점 9.8

 

1964년 도쿄 올림픽 한 해 전,

모두가 낡은 것을 부수고 새것이 좋은 것이라

믿었던 시절.

하숙집 코쿠리코를 운영하는 여고생 우미와

학생신문 기자 슌, 두 사람은 유서 깊은 

동아리 건물의 철거 반대운동을 함께하며 가까워진다.

 


이 작품은 진짜 너무 빠져서 봤어요

1960년대인 옛날 일본느낌으로

뭔가 빠져들고 포근한 느낌인 영화였습니다

 

 


추억은 방울방울

 

개인평점 9.2

 

시골로 놀러 가는 친구들이 부러웠던

도쿄 토박이 다에코.

성인이 되어 시골로 휴가를 떠난다.

그곳에서 아련한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진정으로 어떠한 삶을 원하는지 깨닫는다.

 


1991년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작화는 조금 떨어지지만 내용면으로는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

일본 시골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자신이 성장하는 내용이라 동기부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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