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출나라 후기 및 사기 주의사항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은행 대출을 받고

돈이 더 필요해 2금융, 대부업에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생계 위험과 코인,

주식 등 투자심리가 증가하면서

대출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인데요.

 

 

 

제 1금융, 2금융에 도움이 받아도 돈이

더 필요해 대부업체를 알아보는 분들은

대출나라라는 대부업체 사이트를 알아보고

계실텐데요.

 

2월달이 10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대출나라의 대출문의는 4,500건이 넘었습니다.

 

대출나라에 등록된 대부업체들은

정식등록된 업체로 믿을 수 있지만

그래도 대출사기와 피해자들은 많은데요.

 

오늘은 대출나라 후기 사례와 사기 예방,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출나라 후기 사례

 

 

직장인 A씨는 급하게 돈이 필요했지만

이미 1금융권과 2금융권에 대출이 있었고

러시앤캐시, 리드코프 등 유명한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으려고 했지만 심사 거절 당했습니다.

 

그래서 대출을 찾던 중 대출나라를 보고

대출문의를 올렸는데요.

 

대출나라 문의를 올리자마자 여러 업체에

전화와 문자가 왔고 그 중 몇개 업체에서

상담을 했지만 생각했던 대출과는 달랐습니다.

 

대부업은 법적으로 연 20% 이하의 이자률로

진행되어야 하지만 터무니 없는 이자률로

대출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30/50 방식으로 30만원 대출을 해주면

일주일 뒤 50만원으로 갚아야 하고

대출 기간 연장 시 일주일 당 5만원의

수수료가 붙는 다는 이야기.

 

100만원 대출 시 선이자 20% 뗀 80만원을

대출해준 뒤 매일 2만원씩 65일 130만원을

갚아야하는 방식으로 중도상환을 하더라도

총 130만원 즉 50만원의 이자를 내야하는

말도 안되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대출은 받긴 했지만 이후에

변제가 엄청 어려웠고 대부업체에 다시는

손을 대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대출나라에도 정상적인 대부업체가

있겠지만 잘 모르고 대출을 진행하고

급전이 필요한 분들은 어쩔 수 없이

돈을 빌릴 수 밖에 없는데요.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얻은 뒤에

대출은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대출나라 대출 시 주의사항,

알아야할 것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