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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백신패스 반대 청원

답변에 대해 포스팅하려해요.

 

2021.11.26 백신패스(일명 방역패스)
다시 한 번 결사 반대합니다.

 

 

 

2021.12.06 아이들까지 백신강요 하지마세요!

 

 

 

 

백신의 부작용으로 인한 문제와

미접종자에게 불합리한 방역패스가

적용되면서 최근 두 건의 백신패스 반대

청원이 총 53만명이 찬성했는데요.

 

청소년 백신패스 반대 청원은

20만명이 되지 않았지만 기존의

방역패스 청원과 같이 답변해주었습니다.

 

과연 질병청은 어떤 답을 했을까요?

 

백신패스 반대 청원 답변 요약

 

정부가 도입한 방역패스 정책과 관련해

돌파 감염이 많아 백신을 맞고서도

안심할 수 없고 정부가 추가 접종을

요구하며 미접종자에들에게 불이익이

생긴느 점을 우려하며 백신패스에

반대 의견을 주셨습니다.

 

또한 내년 2월부터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한다는 정부 발표를 반대하는 청원도

다수 게재되고 있습니다.

 

아직 20만 명 명 동의를 얻지 못했지만

오늘 충분히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정부 방역 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국민 생명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며

일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백신이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역 수단이라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청원인께서 방역패스를 반대하는 이유로

'돌파감염'을 언급하셨듯이, 백신 접종

효과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도

계시는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신접종의 예방효과는 분명합니다.

 

백신 접종은 감염위험을 낮출 뿐 아니라

위중증 사망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90%에 이릅니다.

 

다만 백신접종 완료 후 시간이 지나면

접종효과가 감소하는 것이 확인되어

정부는 3차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중략-

 

청소년 백신패스 반대 청원 답변 요약

 

청소년 백신 접종을 염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청소년들은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위중증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어 굳이

백신을 맞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도 이어집니다.

 

최근 단기간에 2배 이상 감염률이

가파르게 증가했고 특히 청소년 확진자의

99.8%가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으며

위중증 환자 11명은 모두 미종자였습니다.

 

따라서 청소년 접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청소년 백신접종을 시작한 싱가포르,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은 70% 이상의

청소년이 2차 접종을 완료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백신접종 이상반응을

신고한 청소년은 대부분 일반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받은 후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18세(고3) 접종 93만 건 중 이상반응 신고의

97.4%는 두통, 발열 등의 일상반응이었으며,

심근염/심낭염은 23건 아나필락시스는 12건이

확인되었으며 현재는 모두 회복되었습니다.

 

백신패스(방역패스)에 관하여

 

유렵의 일부 국가에서도 백신 미접종자에게

벌금을 매기거나 외부 출입을 금지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사례가 있을 정도로

백신접종의 중요성은 매우 큽니다.

 

우리 정부의 백신접종 독려와 방역패스는

코로나 19 유행으로부터 우리 사회를

지키는 최소한의 방역조치입니다.

 

갑작스럽게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 우리에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까지 헤쳐 온 것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한 사람의 감염이라도

더 막기 위해 애쓰고 계시는 의료진과

방역요원을 비롯한 필수 종사자의 헌신으로

우리가 버텨왔습니다.

 

마스크 의무화, 백신접종 등 정부의

방역 정책에 함께해 주신 국민의 힘으로

가능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4주간의 특별방역대책과 백신접종을 통해

지금의 고비를 넘기고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부를 믿고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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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청원에는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저는 2딸은 둔 엄마입니다' 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시되었는데요.

 

중학교 2학생 A양이 12월 17일

1차 백신 접종을 한 뒤 일주일이 지나고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더니 옹알이 하듯 웅얼웅얼

말을 했다고 합니다.

 

청원인은 증상이 심각해 MRI와 CT촬영으로

검사를 해봤지만 이상증상을 찾을 수 없어

상급병원으로 옮겨 뇌파검사까지 받았으나

병원에서 더 해줄 게 없다고 했다고 하는데요.

 

병원에 다녀오고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청원인은 A양을 데리고 한의원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한의원에서는 증상을 보고 '풍'이 왔다고

진단했다고 하는데요.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피를 빼고나니

겨우 혈색이 돌아오고 다행히 상태가

조금은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부모님과 대화를 조금씩 할 수 있고

혼자 앉아 있을 수 있는 정도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직은 2살 걸음마 하듯 걷고

손을 떠는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A양의 상태는 조금 호전된 상태이지만

"엄마 2차접종 어떻게 해? 나 무서워..

그런데 안맞으면 학원 못가잖아"라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청원인은 "겪지 않아도 될 고통을 격계해서

백신을 예약하고 맞춘 내 손을 자르고

싶은 심정"이라고 호소했으며

"이 증상들이 백신 때문이 아니라면

왜 이런건지 밝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12월29일 현재 7.814명이 이 청원에

함께 통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2 딸을 둔 엄마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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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 중순에 혼자 통영, 욕지도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여행하면서 머물렀던 통영대교

게스트하우스 포스팅을 해볼게요.

 

 

예약은 여행 당일날 했었는데

객실은 있었어요.

 

4인실 25.000에 예약했습니다.

 

 

구는 정문으로 가는 게 아니고

옆쪽 1층으로 내려가야 되더라고요.

 

 

앞에 보이는 거실에 탁자가 음식을

먹거나 파티하는 곳이에요.

 

 

거실에 보면 다녀간 여행자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저는 4인실 장사도에 배정받았는데요.

 

방에는 개인 옷 걸 수 있는 옷장이 있고

신발장, 거울, 드라이기가

배치되어 있었어요.

 

드라이기랑 고데기 할 때는

샤워실 앞에서 하는게 더 편해요.

 

화장실은 입구쪽에 하나 있고

샤워실은 남녀 공용이에요.

 

 

샤워실은 크지는 않았는데

겹치는 일도 없고 샴푸, 린스, 바디,

치약 다 있어서 편했습니다

*칫솔은 구매해야합니다

 

 

제가 통영대교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한 이유는 옥상에서 통영대교를

볼 수 있어서 인데요.

 

날씨가 좋을 때는 옥상에서

게스트하우스 파티한다고 하셨어요.

 

한 계단 더 올라가면 통영대교가

보이는 옥상이 보이는데요.

 

넓지는 않지만 가만히 앉아 야경을 보면서

맥주나 커피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저는 너무 추워서 저녁에 통영대교

조금 걷고 옥상에 와서 조금 보다가

들어왔습니다.

 

 

원래 저녁에 게스트하우스 파티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파티는 못하고 사장님이

회랑 닭볶음탕 준비해주셔서

저녁 대신 먹었어요.

 

사장님이 만드신 닭볶음탕이 맛있어서

다시 찾아오는 분들도 많다고 하셨는데요.

 

실제로 엄청 맛있어서 많이 먹었어요.

 

그리고 매운탕도 해주셔서 간단하게

술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먹고 아쉬워서 여행객분들이랑

통영시내로 나가서 술 또 마시고 들어왔어요.

 

잘 때는 전혀 불편한 건 없었고

따뜻하게 잘 잤어요.

 

 

통영대교 게스트하우스 조식은

커피랑 토스트를 제공해요.

 

저는 10시 배편인데 9시 30분에

일어나서 그냥 안 먹고 가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아침은 꼭 챙겨 먹고 가라고

토스트 해주셔서 먹고 출발했네요

 

통영대교 게스트하우스는 제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가본 게스트하우스인데요.

 

처음 가는 거라 다른 분들이랑 어색하고

적응도 잘 못하면 어쩌지 고민도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빨리 친해지고

재미있게 놀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 먼저 가는데 많이 아쉽더라고요.

 

특히 통영대교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어머니 아버지 같이

잘 챙겨주셔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다음에 또 통영에 놀러 오면

통영대교 게스트하우스에서

파티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오늘은 통영대교 게스트하우스에 대해

포스팅해봤는데요.

 

통영 게스트하우스 찾고 계시면

저는 통영대교 게스트하우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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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20대 모더나 화이자 백신

교차 정종 후기 및 부작용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1차 접종 모더나 백신 2021.09.20

20대 모더나 백신

 

모더나 백신 부작용

 

  • 1일 차 - 피로감
  • 2일 차 - 가슴 두근거림, 호흡불편
  • 3일 차 - 두통 및 발열
  • 4일 차 - 괜찮아짐

 

1차 접종은 집 근처 소아병원에서

모더나 백신을 맞았어요.

 

제가 맞을 때는 백신이 모자라지 않아서

바로 맞을 수 있었습니다.

 

모더나 백신 맞고 15분 병원에서 기다린 뒤에

집에 왔는데 오자마자 잠이 쏟아지더라고요.

 

그래서 1일 차는 바로 잠들었어요.

 

2일 차에는 두통이나 발열은 없었는데

가슴 뛰는 게 신경 쓰일 정도로 느껴졌고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는 심장 두근거림과

호흡하는 게 조금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새벽 늦게 잠들었어요.

 

3일 차에는 열이 나고 두통이 조금 있었어요.

 

다행히 약 먹으니까 괜찮아졌고

4일 차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2차 접종 화이자 백신 - 2021.12.14

20대 화이자 백신

화이자 백신 부작용
  • 1일 차 - 증상 없음
  • 2일 차 - 두통과 발열
  • 3일 차 - 가슴 및 겨드랑이 통증
  • 4일 차 - 괜찮아짐

 

2차 화이자 백신은 1차 모더나를 맞고

거의 3개월 뒤에 맞았는데요.

 

1차 모더나 백신을 맞고 나서 증상이 조금

무서워서 2차 맞기가 조금 꺼려지더라고요.

 

거기다 사망자 뉴스도 많이 나오고

이후에는 20대 모더나 백신이 중지되면서

뭔가 맞기가 더 꺼려졌어요.

 

그래도 회사 때문에 2차 접종을 해야 해서

화이자로 2차 접종받았습니다.

 

접종은 회사 점심시간 이용해서 받았고

접종 당일은 아무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일 차부터 저녁에 얼굴이

화끈거리고 머리가 조금 아팠어요.

 

약을 먹어도 증상이 사리지지 않아서

조금 무서웠습니다.

 

3일 차에는 두통이랑 열 증상은 사라졌는데

가슴이랑 겨드랑이가 많이 아프더라고요.

 

접종받은 왼쪽 가슴이랑 겨드랑이가

아팠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저랑 비슷한

증상을 겪은 분들이 많았어요.

 

겨드랑이 통증은 백신 접종 이후 림프절이

붓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신체가 염증이나 감염에 대처하기 위한

면역반응으로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비대해져

겨드랑이나 목, 사타구니 등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4일 차에도 가슴과 겨드랑이에 통증이

있었지만 크게 심하지 않아서 4일 차에는

축구도 할 수 있었습니다.

 

3개월 뒤에는 부스터 샷도 맞아야 하는데요.

 

백신은 맞는 것이 좋지만 사실 부작용을

겪고 나니까 조금 꺼려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음 백신은 부작용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상 20대 모더나 화이자 교차접종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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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는 옳은 것일까?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점점 심해지면서

3차 부스터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백신의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이나

백신 접종 후 증상 때문에 백신을 맞기를

꺼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부는 백신 패스를 도입하여 미접정자에게

접종을 권하고 있는데요.

 

저는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지만

백신패스에 대해서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백신 접종은 선택이지만 백신을 맞지 않으면

일상생활을 제한한다는 것은 사실상

강제로 백신을 맞으라는 말이랑 같아서인데요.

 

때문에 현재 자영업자, 백신미접종자분들이

시위를 하고 국민청원을 올리는 등의 방법으로

백신 패스를 반대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17번 백신 맞은 남성
현재 상태는?

 

백신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은 아닌데요.

 

인도네시아에서는 백신을 대리접종 해주고

돈을 받는 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달 중순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섬에서

한 49세 남성은 백신을 대신 맞아주고

1인당 10만 ~ 80만 루피아(약 8500~7만원)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 남성은 백신 접종 대상자들에게 돈을 받고

17차례에 걸쳐 대신 백신을 맞았다고

인터넷에 알렸다고 합니다.

 

실제로 경찰이 조사에 착수한 결과

최소 8명에 대해 백신접종을 대행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이 남성은 인터뷰에서 "3개월 전부터 경제적인

이유로 백신 접종을 대행했다"

"하우레 3명의 접종을 대행한 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신을 하루에 3회 접종하고 총 17번의

백신 접종을 하였음에도 남성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행위가 인도네시아에서 횡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정부는 접종자들의

본인 여부 확인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백신접종 아이디를

판매, 구매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백신패스가 강화되면서 이러한 일들이

점점 생기는 것 같습니다.

 

백신패스에 관한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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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SE1 중고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7월에 중고로 구매해서 거의

반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쓰던 아이폰8이 완전 부셔져서

아이폰SE1 중고를 구매했답니다.

 

아이폰8 고장

 

그럼 제가 아이폰SE1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아이폰SE1 장점
  • 디자인이 예쁘다
  •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다
  • 크기가 작아서 쉽게 떨어뜨리지 않는다
  • 중고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다

 

아이폰SE1을 사용하시려는 분들은

대부분 아이폰SE1만의 감성적이고

깔끔한 디자인 때문이실 텐데요.

 

저도 처음에 중고로 구매하는 걸

고민했었는데 아이폰SE1 받자마자

디자인이랑 그립감이 너무 좋아서

잘 샀다고 생각했어요.

 

6개월 사용하면서 웹툰, 유튜브, 넷플릭스

전혀 불편함 없이 시청했습니다.

 

아이폰SE1은 크기도 작아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손에 딱 들어와서 쉽게

떨어뜨리지도 않아요.

 

아이폰SE1 단점

 

  • 화면이 작아 웹툰, 유튜브 시청이 불편할 수도 있음
  • 겨울에 배터리가 1% 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음
  • 음악, 동영상을 보면 하루를 버티기 힘듦
  • 스마트폰 게임은 거의 할 수 없다고 봐야함

아이폰SE1의 단점은 일단 속도문제인데요.

 

카카오톡을 실행할 때 조금 느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스마트폰 게임은 거의

못한다고 보시면 돼요.

 

저는 원래 게임을 하지 않아서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웹툰이나 동영상 볼 때 지장은 없지만

화면이 작아서 보는데 불편할 수 있어요.

 

제가 아이폰SE1 중고 구매했을 때

배터리성능은 70% 정도였는데요.

 

노래 듣고 동영상 보고 하면

하루 버티는 건 힘들었어요.

 

이 문제는 저전력모드를 사용하거나

배터리를 교체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날씨가 추워져서 밖에 놔두면

가끔 배터리 1%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것도 배터리 교체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폰SE1 세대

그렇다면 아이폰SE1 2002년에
사용해도 문제 없을까요?

 

저도 구매하기 전에 여러 가지 알아보고

고민한 다음에 구매했는데요.

 

저는 카카오톡, 통화, 유튜브, 넷플릭스,

웹툰, 숙소예약, 버스예약 같은 거만 하는데요

 

6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기능적으로도

전혀 문제 없고 불편하다는 느낌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도 쭉 사용할 거 같아요.

 

만약 중고 말고 새거로 구매하신다면

더 잘 사용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오늘은 아이폰SE1 중고 후기

장단점 포스팅 해봤는데요.

 

제 포스팅이 아이폰SE1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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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주 당일치기 여행 코스를

자세히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10월달에 혼자 다녀온 여행 코스인데요.

 

뚜벅이 여행이라 다리가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정말 좋았던 경주 여행이었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게요.

 

경주시외버스터미널 -> 대릉원 후문
(도보 10분)
  • 천마총
  • 황남대총
  • 미추왕릉

주말에 기차가 만석이라서

버스 타고 경주에 도착했어요.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릉원까지는

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어요.

 

대릉원에서 천마총, 황남대총, 미추왕릉,

세 곳을 보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경주 천마총과 미추왕릉
경주 황남대총

 

 

 

대릉원 입구 -> 첨성대 입구
(도보 2분)
  • 첨성대
  • 핑크뮬리
  • 석빙고

 

첨성대 입구는 대릉원 입구에서 보면

바로 보이기 때문에 찾는 건 쉬워요.

 

첨성대 핑크뮬리가 예쁘다고 하던데

제가 갔을 때는 없어서 첨성대만

구경하고 이동했습니다.

 

경주 첨성대

 

첨성대 -> 월정교
(도보 10분)
  • 월정교
  • 징검다리
  • 교촌한옥마을

첨성대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월정교에 도착할 수 있어요.

 

가는 길에 석빙고가 있는데 12월20일까지

공사한다고 적혀있어서 보지는 못했네요.

 

월정교 돌다리 건너면 교촌마을이 있는데

시간 있으면 들렀다가 가는걸 추천드려요.

 

한옥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경주 월정교

 

월정교 -> 황리단길
(도보 20분)

 

월정교에서 황리단길은 도보로

20분 정도 걸려요.

 

황리단길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최대한 사람 없는 음식점에 들어가서

식사를 해결했어요.

 

밥 먹고 나오니까 어두워져서

황리단길이 정말 예뻤어요.

 

경주 황리단길
황리단길 맛집 황남집

 

황리단길 -> 동궁과 월지
(도보 30분)

 

마지막으로 야경을 보기 위해서

동궁과 월지로 이동했는데요.

 

도보로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서

여행 중에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동궁과 월지로 가는 길에 첨성대를

볼 수 있는데 첨성대 야경이 예쁘니

한번 보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경주 동궁과 월지

동궁과 월지 -> 경주역
(버스 10분)

 

동궁과 월지 앞에 경주역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어요.

 

하루 종일 걸었더니 경주역까지는

못걸을 거 같아서 버스를 탔습니다.

 

경주에 3시에 도착해서 8시 기차를

타고 돌아갔는데요.

 

총 5시간  경주 당일치기 여행을 했어요.

 

주말에 가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거나 밥 먹을 때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경주 여행 계획하고 계시면 주말은 피해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경주역


 

 

 

오늘 경주 당일치기 여행 코스

알아보았는데요.

 

제가 혼자 여행다니면서 유튜브도 같이

하고 있는데 혼자 여행, 코스 궁금하시다면

제 유튜브,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NNMpq2iz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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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10월달에 경주에 당일치기로

혼자 뚜벅이 여행 다녀왔어요.

 

 

요즘 혼자 여행다니는 분이 많으신데

조금이라도 여행 코스 짜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경주 가볼만한곳

포스팅 해볼게요~!


 

1. 천마총

 

 

천마총

 

천마총은 신라 22대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의 고분이다.

 

지름 47m, 높이 12,7이며, 1973년에 발굴되어

천마도, 금관, 금모, 등 11.297점의 부장품이

출토되었다.

 

유물 중에 순백의 천마 한마리가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그림이 그려진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천마가 출토되어 천마총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 쪽으로는 못들어갔어요!

 

 


 

2. 황남대총

 

 

황남대총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왕릉으로

추정되는 고분이다.

 

경주 98호분이라고도 한다.

 

경주시일대에서 최대 규모의 고분으로

1973년에서 1975년까지 발굴을 벌여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황남대총에는 유명한 포토스팟이 있는데

주말에는 줄이 엄청 길어서 많이

기다려야 하니까 평일에 가는 걸 추천해요!

 

경주 가볼만한곳 황남대총 포토스팟

 


 

3. 미추왕릉

 

미추왕릉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13대 왕인

미추 이사금의 무덤이다.

 

무덤 앞에는 혼이 머무는 자리인 혼유적이 있고,

담장을 돌려 무덤 전체를 보호하고 있다.

 

무덤 앞쪽에는 숭혜전이 있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1794년 다시 세운 것으로 제사를

지내기 위한 곳이다.

 


미추왕릉에는 사람도 많이 없고

혼자 가도 충분히 사진촬영할 수 있어요!

 

미추왕릉 내부

 


4. 첨성대

 

첨성대

 

경주시 반월성 동북쪽에 위치한 신라 중기의

석조 건축물로, 선덕여왕때에 세워진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알려져 있다.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31호로 지정되었다.

 


 

첨성대는 낮에 봐도 예쁘지만

저는 저녁에 보는 게 더 예쁘더라구요.

 

첨성대 야경

 


5. 월정교

 

경주 월정교

 

경주 춘양교와 월정교는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의

서편과 교촌 한옥마을 탐편의 강바닥에

그 터가 남아있다.

 

기록에 따르면 [삼국사기] 경덕왕 19년조에

"궁의 남쪽 문천에 '월정과 춘양'이라는

두 다리를 놓았다." 라고 전한다.

 


경주 여행 중에 가장 좋았던 곳이에요.

 

조용히 걷기 좋았고 돌다리에서

본 월정교는 진짜 예뻤어요.

 

 

월정교

 


 

6. 황리단길

 

황리단길

 

황리단길은 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과

황남동에 위치한 좁은 도로이다.

 

낡은 옛건물에 한옥으로 생긴 식당과

커피점, 사진관, 술집, 팬션,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유명해지고 젊은이들의 유동인구가 주말이나

휴일에는 아주 많다.

 

처음 길 이름은 황남동의 경리단길이라는

뜻에서 유래한다.

 


경주 가볼만한곳

황리단길에서 맛집은 따로 찾지 않고

사람이 제일 없는 곳에서 밥 먹었어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으니까 혼자서

여행하기에는 쪼금 부담스러워요.

 

경주 황리단길

 


7. 동궁과 월지

 

동궁과 월지

 

동궁과 월지는 경주시에 위치한

신라 왕성의 별궁터이다.

 

예전엔 안압지로 불렀다가, 유물 발굴 결과

신라시대 때 '월지'라고 불렸더는 것이 확인되어

2011년에 동궁과 월지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경주 가볼만한곳 마지막 장소는

동궁과 월지인데요.

 

여행 마지막은 야경으로 마무리 하고 싶어서

동궁과 월지 야경으로 코스짯는데

야경이 너무 예뻐서 만족했어요.

 

동궁과 월지


 

https://youtu.be/-NNMpq2izVY

 

오늘은 혼자 뚜벅이 여행으로 다녀온

경주 가볼만한곳 포스팅 해봤는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여행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동영상으로도

남겨놨는데 관심 있으시면 동영상으로도

한번 보시는 걸 추천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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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보다 남자의 목소리가 저음인 이유는?

 

 

남성과 여성은 많은 점에서 다른데

예를 들어 목소리의 질이 그렇습니다

 

남성의 목소리는 낮고 여성의 목소리는 높은데

이는 울대뼈와 성대의 차이에 기인합니다

 

후두 주위에는 9개의 크고 작은 연골이 있는데

이 중 가장 큰것이 갑상연골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갑상연골은 가운데가 현저하게

앞으로 돌기해서 후두가 됩니다

 

여성의 경우도 갑상연골이 성장하지만

남성만큼 크게 변하지는 않습니다

 

목소리는 성대의 진동으로 생기는데요

갑상연골은 성대의 앞쪽에 붙어 잇기 때문에

갑상연골이 커지면 성대도 길어집니다

 

참고로 성대의 길이는 성인 남성의 경우

평균 2cm 전후, 성인 여성의 경우는 평균 1.5cm 전후입니다

 

성대는 흡사 현악기와 같은데요

기타 줄이 길수록 음은 낮아지고 길면 높아지는데

남성의 목소리가 낮은 것도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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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터스베스트 마그네슘 킬레이트 복용법 및 후기

 

예전에도 먹던 탁터스베스트 마그네슘

호주에서 한국 돌아와서 다시 먹기 시작했어요

 

축구 할때 자주 다리에 쥐도 나고

최근에는 눈꺼풀/눈아래쪽이 많이 떨려서

바로 구매 했습니다 ㅠ 

 

 

탁터스베스트 마그네슘 100% 킬레이트는

한알당 100mg이고 240타블렛 들어있습니다

 

아이허브에서 해외직구로

17.000원으로 구매했어요


닥터스베스트 비타민b컴이랑 같이 주문해서

배송비는 무료였습니다

 

 

알약은 하얀색이고

크기는 꽤 커서 삼키기 힘들어요

냄새는 별로 안나더라구요

 


 

일단 마그네슘을 먹기 시작하면 잠은 엄청 잘와요

축구 하는 날 먹으면 컨디션도 좋고 쥐도 안나구요

이번에 사서 바로 느낀건 눈떨리는거

진짜 확 없어졌어요 개신기..

 

제 몸에 마그네슘이 잘 맞는지

부작용은 한번도 못 느껴봤어요

그냥 단점이 있다면 알약이 큰거 ㅠㅠ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그네슘 결핍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탁터스베스트꺼 아니더라도

마그네슘 챙겨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탁터스베스트 마그네슘 킬레이트 복용법

마그네슘 1일 권장량은 성인기준으로

남자 350mg ,여자 250mg 입니다

 

음식 섭취 후나 자기 전에 드시면 되고

 

건강 유지 목적이신분은 하루 2알 

효과 강하게 보고 싶으시면 4알 드시면 되는데

너무 과복용 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하루 식사 2번 하기 때문에

점심에 한알, 자기 전 두알

총 3알 먹고 있습니다

 

한알씩 천천히 드셔보시고 

부작용 없으면 용량 늘리는 걸 추천합니다

 

 

탁터스베스트 마그네슘 킬레이트 부작용

 

마그네슘은 그렇게 큰 부작용은 없지만

과다복용을 하게 되면 장내에 수분이 증가해서

설사를 유발하고 장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권장 섭취량을

넘지 않게 복용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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